因爱而累__金智恩 사랑에 지쳤다 - 지은 Lyrics

마지막 인사 없이 没有最后的问候
헤어진 날이 언젠가 分手的那天是哪天
그날이 끝이란 걸 那天就是结束
그땐 왜 알지 못했나 那时怎么就不知道呢
꿈꾸는 한 마디에 一句梦话
행복해 하던 사람 就会高兴的人
어디까지 가려구 要走到什么地方
지금도 놓지 못했나 现在还是放不下吗
얼마나 기다려야 긑나 要走多久才会完
그 시간 기대했던 그길 让我充满期待的那条路
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 为了什么要走 为什么要走
지쳐 사랑에 지쳤어 累了 因爱而累

다시 볼수 있을까 还能再见面吗
내가 갈수 없다면 我没办法走下去的话
죽도록 거리워도 就是思念到要死
다시는 볼수 없을거야 也无法再见面了
사랑해 사랑했다지만 相爱 即使是相爱
어렵게 지켜 왔었지만 艰难地守护了这份爱
뭐라고 말해도 갈수없어 说什么也不能走下去了
지쳐 너무 멀리 왔어 累了 已经走的够远了
얼마나 기다려야 긑나 要走多久才会完
사랑하기나 했던 걸까 我们算是爱过了吗
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 为了什么要走 为什么要走
지쳐 사랑에 지쳤어 累了 因爱而累

뭐라고 말해도 갈수없어 说什么也不能走下去了
지쳐 사랑에 지쳤어 累了 因爱而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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