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成民初雪愛 Lyrics

첫눈애 (爱) 初雪爱 - 강성민(姜成民)

왜 자꾸 흔들리는지, 왜 고개만 자꾸 숙여지는지, 몸서리 치는 내 하루하루는
为什么总是心动为什么总是低头垂死挣扎的我一天一天
끝이 어딘지 몰라, 왜 서성이게 되는지, 왜 어떤말이 싸여 하고픈지
不知道尽头在哪里为什么总是徘徊为什么总想对你说一句话
사랑도 인연도 운명마저도, 이별이란 말로 의미없는것
爱情也好缘分也好甚至命运在离别面前黯然失色
널 스쳐 온 바람, 행여 날 스쳐 갈까, 늘 조아림만 밀어내지만
生怕我错过你生怕擦肩而过不要拒绝这颗焦虑的心
첫눈에 무너지는, 모자란 내 가슴이, 꼭 바보같아서, 눈물 짖게해
第一眼就被你瓦解我这无力的心像傻瓜一样让人哭泣
왜 점점 흐려지는지, 왜 가슴이 점점 아려오는지, 깊이 베인 한숨 시린 눈물도
为什么越来越模糊为什么心越来越痛随着沉重的叹气流下的眼泪
이별앞에 서면 부질 없는걸, 날 스쳐 간 바람, 그댈 스쳐 지날까
在离别面前也毫无意义生怕我错过你生怕擦肩而过
여린 나의 가슴이,안쓰러 다시 돌아보게되
我这稚嫩的心实在可怜令人回顾
이 눈이 그치면, 이 맘도 편해질까, 흐터지는 눈 처럼 사라질까
若这雪停了我心是否会平静是否会像纷飞的雪一样消失
계절 돌아오듯, 찾아든 너의 기억은, 다음 세상 까지도, 이어 갈수 있을까
对你的记忆重新回来来生是否也能记得
첫눈에 무너지는, 서글픈 내 가슴이, 안쓰러 다시 눈물 짖게해
第一眼就被你瓦解我这悲伤的心实在可怜让人哭泣
시간이 지나가면, 이 맘도 변할까, 싸여가는 눈 속에 뭍여 질까
时间流逝我心是否会平静是否会埋没在堆积的雪当中
가슴 깊이 차올라 버린 너의 기억은, 숨이 멎을때 까지 그대로 남아
在心中熊熊燃烧对你的记忆直到死为止深深刻在心里

姜成民 初雪愛 Lyrics

姜成民初雪愛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