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운, 강민경 우동 Lyrics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날이 추워 추워 너무 추워 나를 안아줘
맘이 시려 시려 너무 시려 나를 안아줘
너의 목도리가 되줄게(포근하게)
너의 귀마개가 되줄게(따스하게)
차가워진 너의 손과 너의 맘을
따끈따끈 따끈하게 해줄게 (우 우 게 해줄게)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때론 매콤하고 달콤하고 쫄깃 쫄깃해
때론 부드럽고 개운한게 자꾸 손이가
니가 좋아하는 거라면 (나도 좋아)
니가 즐겨 찾는 거라면 (나도 좋아)
하루에 몇 번이라도 나는 좋아
처음처럼 맛있게 먹어 줄게 (우 우 먹어줄게)
먹고 또 먹고 먹어봐도
배고파 고파 니가 보고파
사랑했던 맘이 보고팠던 맘이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너를 사랑해) 따뜻해서 니가 난 좋아
(너만 좋아해) 맛있어서 니가 좋아 ~우우
(후루룩 짭짭 냠냠 맛있어서 좋아)
우리 사랑 우동처럼 맛있어
동동도로동
우동 동동동 동동도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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