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라빠 뚜루와 뚜라빠 뚜루

오랜동안 버리지 못했던 이야기
시작되고 끝이없이 무한이 이어진 이야기

이 모든걸 위로솟아 오를듯 담기고
이 길 끝은 긴 호흡 소릴 참으며 버틴
날 발견 했을땐 너무 낡았고~

제법 열어본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닐까...

내 자신이 마음의 문을 열던 한사람
끝이 아닌 작은 시작을 품고서 살아온 시간

-----------♪

끝이 아니란 너의 선택에~
제법 열어본 아픔을 견딘
아름답던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닌지

아주 덤덤히 필연적인걸.
바라던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본 널 본순간~
너무~ 차디찬 눈물이 흐르고
눈이 부시듯 너무 선명한
아름다운 존재란걸 알게된 지금
너무 늦은건 아닌지

우린 발견 했을땐 너무 낡았고
제법 열어본 아픔을 견딘
우린 너무 아름다운 존재였던걸
너무 모른건 아닐까~

뚜라빠 뚜루와~♪ 뚜라빠 뚜루
뚜라빠 뚜루와~♪ 뚜라빠 뚜루
뚜라빠 뚜루와 ♪뚜라빠 뚜루

See also:
JustSomeLyrics
120
120.82
Various Artists Look What You've Done Lyrics
La Floripondio Cuando Te Llamo Yo Lyrics